[서양,동양복식] BC 500 ∼ 300 페르시안들과 동양 (한, 중, 일) 의 복식형태 조사

목차

⊙ 우리나라 복식 (청동기~철기)
⊙ 우리나라 복식 (청동기~철기) (사진)
⊙ 중국의 복식
⊙ 중국의 복식 (사진)
⊙ 일본의 복식
⊙ 일본의 복식 (사진)
결론

본문내용

조사해본 결과 동방의 세나라 한국 중국 일본과 페르시안의 옷은 놀랍도록 닮아있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대표적인 관복 캔디스를 예로 살펴보자.
캔디스는 ....
오른쪽 왕의 모습을 살펴보면,왕의 캔디스는 소매와 도련에 띠가 둘려진 것이 있으며 자색 황색 진홍색이 사용되었고 일반 사제는 흰색이나 황색, 대제사장은 자색 띠를 매고 자색 케이프를 덧입고 원통형의 모자를 썼다. 옷감은 무튀있는 비단(중국의 복식에서 볼 수 있다.) 모직물 면직물 등이 쓰였다.위에 한국 복식에 보면, 남자가 입은 복식은 옷길이가 길고 품이 넓은 로브형식의 옷으로 소매도 아주크고 띠도 둘러져 있다.
길이는 남자복식에서 확연히 나타나고 소매는 여자복식에서 확연히 나타난다. 중국도 생긴 모양이 매우 흡사하다.
일본은 자료를 찾는데 일본복식에 관한 책은 도서관에서 꽤오래 찾았음에도 그시대에 자료가 저것밖에 없어서 저것으로 조사를 했는데 일본은 기후의 영향인지 소매가 짧다. 하지만 일본도 소매가 크고 허리에 띠를 매는 앞여밈의 형태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공통점이 발견된다. 우리는 이 조사를 하며 동방 삼국과 페르시아의 의복이 아주많이 닮아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삼국의 옷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페르시아 인들이 동방의 옷 스타일에 영향을 받은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