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최초 등록일
- 2003.08.19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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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지는 게 요즘 세상이다. 생각의 차이를 심리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옮긴 이 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마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이 조금이라도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우선 책의 내용을 요약·정리 해 보겠다.
1. 사랑 그리고 미움
◈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공감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주는가에 달려 있다.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태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은 까닭
옳은 말인줄 알면서도 아이들이 거부함을 느끼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입장이나 처지를 이해하고, 감정을 인정해 주는 공감(Empathy)이 결어되기 때문이다. 존경받는 상사나 훌륭한 부모의 특징은 상대의 입장이나 처지를 배려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남다르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논리를 앞세우는 사람보다 더 설득력이 있다. 감정적 호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의 주된 특징은 상대의 감정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는 것이다.
⊙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어렵다
듣는 것이 더 어려운 이유는 소리를 듣는 것 뿐 아니라 상대의 내면적인 감정과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단서들까지도 총체적으로 이해하면서 듣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들을 때 상대방의 말 속에 깔려 있는 감정, 태도, 그리고 신념이나 가치관을 포착해야 하며, 마음 깊숙이 잠재된 욕구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 경청하는 것도 방법이 있다. 즉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