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뇌속으로 여행'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07.13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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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의 뇌는 크게 대뇌, 소뇌와 뇌간으로 나뉜다.
대뇌는 뇌의 4분의 3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중앙을 기준으로 좌뇌와 우뇌로 나뉜다. 좌뇌는 오른쪽 신체를 담당하고 우뇌는 왼쪽 신체를 담당한다. 그래서 좌측 뇌에 이상이 생기면 오른쪽 팔과 다리를 쓸 수 없고 우측 뇌에 이상이 생기면 왼쪽 팔과 다리를 쓸 수 없다고 한다.
소뇌는 평형과 운동의 조절을 담당한다.
뇌간은 우체국과 비슷하게 대뇌와 척수를 연결해 주는 역활을 한다.
온몸의 신경세포들이 느끼는 신경을 감지하여 뇌에 전달을 해 주는데 그걸 이어 주는 역활을 한다. 또 심장박동이나 생명유지에 필요한 많은 기능을 조절해 주는 기관이다.
또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뇌는 두개골이라는 단단한 뼈에 보호되고 있으며, 뇌에 이상이 생기면 뇌졸증, 뇌종양등 무서운 병이 생기게 된다.
나는 뇌의 이런 중요한 역활을 몰랐던 어렸을 적부터 뇌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많은 과학책을 보면서 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곤 하였다.
이번에 '뇌 속으로의 여행'을 읽고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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