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연봉, 셀러리캡] 농구연봉협상

목차

○ 서장훈 ＂연봉 백지위임＂ 선언
○ 주희정 연봉 1억 7,500만원
○ 샐러리캡
○ 공정위가 이행토록 명령한 연봉 다년계약이 장점과 단점
○ 올해 FA 선수들의 협상을 알아보자.
○ 프로농구 FA 제도 일부 개정

본문내용

샐러리캡
한 팀의 연봉 총액이 일정한 액수를 넘지 못하게 한 조항이다.
슈퍼스타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자 구단들이 내 놓은 방안으로 한국농구연맹은 9억원, 미국 프로농구(NBA)는 2,690만달러(약350억원) 다.
NBA가 98년 현재 이 문제로 직장폐쇄 상태에 있다.
그동안 NBA는 97-98시즌 3,300만달러를 받은 마이클 조던 같은 슈퍼스 타들에 한해 예외 조항을 만들어 샐러리캡을 보완해왔다.
그러나 올 시즌 구단들이 이를 연차에 따라 탄력있게 적용하자고 주장해 선수노조 가 반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