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측량과 폐기율 측정
- 최초 등록일
- 2019.02.02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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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리과학 실험 레포트 입니다.
당시 A+ 맞았던 레포트입니다.
제가 직접 관련논문과 책을 조합해서 만든 보고서 입니다.
믿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목차
Ⅰ. 서론(목적)
Ⅱ. 이론적 배경
1. 목측량
2. 식품폐기량
3. 가식부
4. 폐기율
Ⅲ. 실험준비 및 방법
1. 실험준비
(1). 실험재료
(2). 기구 및 기기
2. 실험방법
Ⅲ. 실험결과
Ⅳ. 고찰
1. 어떤 식품의 목측량이 정확한지?
2. 각 식품의 폐기율은 어느 정도인가?
3. 식품군별 폐기율은 어느 정도인가?
4. 식품군에 따른 권장섭취량이 폐기율을 고려한 것인가?
5. 가식량(가식율)과 폐기량(폐기율)의 합이 중량(100%)와 일치하는가?
6. 위 5번의 고찰과 관련해 달걀의 오차가 가장 많이 난 이유는?
7. 난백과 난황의 합이 달걀의 중량과 일치하는가?
8. 다시 검토할 사항 및 개선사항
본문내용
Ⅰ. 서론(목적)
식품에서 사용되지 않는 부분 즉, 뿌리나 껍질 등의 양을 측정하여 폐기율을 계산하여 실제 사용되는 부분의 양을 알아보고 각 식품에 따른 폐기율의 차이를 비교해 본다. 또한 눈으로 보는 목측량과 실제 중량간의 차이를 비교하고 얼마만큼 정확하게 재는지 판단하고 목측량을 보다 정확하게 보는 조리기술을 익힌다.
Ⅱ. 이론적 배경
1. 목측량
목측량은 무게를 정확하게 잴 수 없을 때를 대비해, 대략 눈으로 봐서 얼마나 나가는지를 재료의 크기 등으로 비교해 놓은 것이다.
2. 식품폐기량
식품 전체량에서 먹을 수 있는 양을 뺀 양. 즉, 먹을 수 없어 폐기되어야 하는 부분의 양을 말한다.
3. 가식부
식품재료 중에서 식용이 가능한 부분. 이것을 양적으로 어림하는 경우에 가식량(amount of edible portion)이라고 한다. 보통, 식품 재료 전체로부터 식용이 불가능한 부분(폐기부, refuse)을 빼고 구한다. 식품재료 전체에 대한 가식부의 중량비율(1%)을 가식률(proportion of edible portion)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논문 < 합리적인 식단작성을 위한 식품 폐기율 조사 연구 > - 계승희, 김우선 외 3명
책 < 식품과 조리과학 실험서 > - 안명수
책 < 실험으로 배우는 조리과학 실험서 > - 정해정, 최일숙 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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