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생태공원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8.12.01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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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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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비오톱설계 수업을 현장실습으로 두꺼비 생태공원으로 가게 되었다. 두꺼비 생태공원은 원래 원흥이방죽이었는데 이곳은 원래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인공방죽으로 두꺼비를 비롯한 여러 생물들의 산란처였다. 그런데 2003년부터 시작된 택지개발로 인하여 사라질 위기에 처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의 끈질긴 노력 끝에 2004년 11월 LH공사와 개발과 보존에 대한 합의를 함으로써 현재의 두꺼비생태공원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원홍이방죽 옆에는 나이가 300살이 넘는 느티나무가 버티고 서서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수 많은 두꺼비가 이곳을 찾는 이유는 풍부한 물과 수초, 먹이가 많고 서식환경이 뛰어난 구룡산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한국에서 두꺼비는 ‘복’의 상징이었다. 보살펴 준 은인을 위해 두꺼비가 목숨을 바쳐 지네와 싸우다 죽었다는 ‘지네장터설화’의 무대는 바로 청주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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