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일반물리학실험 실험보고서(고체의 비열) A+
- 최초 등록일
- 2018.10.22
- 최종 저작일
- 2015.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원리
3. 실험 기구 및 재료
4. 실험방법
5. 측정값
6. 실험결과
7. 결과에 대한 논의
8. 결론
9.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실험2. 시료의 비열 측정
* 예비실험을 통해 필요한 물의 양을 결정한다. (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온도변화가 작으므 로 주의한다.)
① 열량계에 질량 인 실온의 물을 담는다. 물의 양은 시료가 열량계 내에서 잠길 정도로 정한다.
② 물의 온도 를 측정한다.
③ 보온용기에 질량 , 비열 인 고체시료(알루미늄, 철, 구리, 황동)를 넣고 끓인 물을 부 어(넣어서 끓이지 않음.) 시료온도 를 측정한다. (가열 할 때 시료가 바닥에 닿지 않도 록 한다.)
④ 온도 측정 후 고체시료를 재빨리 꺼내어 열량계에 넣는다.
(고체시료를 꺼내기 쉽도록 고체시료에 실을 매달아 둔다.)
⑤ 젓개로 저으면서 평형 온도 를 측정하여 식(18.5)를 이용하여 고체시료의 비열 를 계산한다.
⑥ 열량계를 건조시킨 후 다른 종류의 시료를 사용하여 ①~⑤의 과정을 반복한다.
<중 략>
오차요인으로는 첫 째, 물당량이다. 실험 1을 보면 실험을 통해 구한 물당량의 편차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온도계, 젓개 등의 비열을 물당량이라는 개념으로 고려한다고는 하지만 정확 할 수 없고, 실험 값의 편차가 큰 걸로 보아 오차요인이 될 수 있다.
둘 째, 시료의 온도이다. 시료의 온도를 따로 잴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시료가 담긴 물의 온도로 대신 하였다. 그래서 시료의 정확한 온도를 측정 할 수 없었다.
셋 째, 물의 양이다. 물의 양이 많으면 시료가 변화 시킬 수 있는 온도가 너무 작기 때문에 정확한 실험이 이루어 질 수 없다.
8. 결론
열량계를 이용하여 물질의 비열을 측정하는 실험을 하였다.
실험 1은 실험에 사용되는 온도계, 젓개 등 일일이 구하기 힘든 물체들의 비열을 구하기위해 물당량이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물당량을 구하였고, 실험 결과 물당량의 평균은8.44 표준편차 12.5가 나왔다.
참고 자료
부산대학교 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일반물리학실험』, 청문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