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10월 관찰일지
- 최초 등록일
- 2018.10.09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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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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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관찰 기간 : 2016년 10월 01일 ~ 10월 31일
기본생활관찰
식습관
: “선생님, 가까이”라고 이야기 하며 식판을 자기앞으로 끌어당긴 후 먹는다. “선생님 다 먹었어요”라고 이야기 한다.
-식판을 가까이 당겨 밥을 국에 말아 반찬을 조금씩 먹는다. 밥과 국을 다 먹은 후 남은 반찬을 먹은 후 다 먹었다고 이야기 하고 정리한다.
배변습관
: 선생님 쉬”“선생님 응아”라고 이야기 한 후 화장실에 간 후 옷을 들고 교사에게 온다.
-대소변을 보고자 할 경우 교사에게 바로 이야기 한 후 화장실에 간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옷을 가져와 입혀달라고 옷을 내민다.
수면습관
: 이불이 펴지면 바로 누워 손가락 장난하다가 잠이든다.
-이불이 펴지길 기다렸다가 이불이 펴지면 바로 누워서 손가락으로 장난을 하다가 서서히 잠이든다.
발달 영역별 관찰
신체
: 몰펀으로 지팡이 모양을 만들어 “선생님 봐봐요”라고 한뒤 할아버지 흉내를 내며 지팡이를 짚고 걸어간다.
-지팡이의 구부러진 손잡이까지 생각해내어 만든 뒤 교사에게 보여주며 할아버지 흉내를 내며 지팡이를 짚어 걸어갔다. 섬세해 지는 것을 느꼈다.
언어, 인지
: “선생님, 쟤 뛰어요”라고 이야기 한다. “선생님 쟤 놀고있어요”라고 한다.
-언어를 문장으로 완벽히 구사하지는 못하나 원하고자 하는 언어는 쉽게 전달한다.
사회, 정서
: 친구가 장난감을 떨어뜨리자 “자”라고 하며 친구의 장난감을 주워준다. “가자”라고 이야기 하며 친구와 놀이한다.
-친구들이 장난감이 없어 속상하거나 친구의 물건이 떨어졌을 때 바로 주워주고 친구의 기분을 헤아려주며 즐겁게 해주려고 한다. 언어가 능숙하진 않지만 친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며 완만한 관계를 이어간다.
총평가
: 대소변이 마려울 경우 즉시 이야기 하고 화장실에 다녀온다.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헤아리고 관계를 이어간다. 식사할 때는 배운 예절을 지키려 교사에게 물어보고 행동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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