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8.09.20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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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를 읽고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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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기 전에
2. 들어가면서
2-1. 애국주의
2-2. 개인주의
2-3. 돈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시대
2-4. 인간중심주의
3. 진정한 풍요를 찾아서
4. 교회가 해야 할 일
5. 나가면서
본문내용
1. 들어가기 전에
인간은 풍요로운 삶을 바라며 살아간다. 더 많은 것, 더 넉넉한 상태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 것이다. ‘경제성장’은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만족시켜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였다. 더 많은 것들을 누리고,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포장되어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였다. 그러나 경제성장이 가지고 온 풍요는 소수의 사람들의 것이 되어버렸다. 그 풍요를 지니지 못한 사람들, 즉 민중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을 쳐야만 한다. 지금 시대에서 풍요로운 삶은 자본을 많이 가진 상태라고 말해도 어색하지 않게 되었기에, 사람들은 자본의 풍요로움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 우리는 자본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 내가 여기서 과제를 하고 있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옷을 입는 것도, 무엇하나 자본과 연관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다. 돈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 더 사람들은 이기적으로 변해간다.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다른 한 사람의 희생, 다수의 희생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공동체’라는 말은 사라져가고, 남아있는 공동체 또한 개인을 위해서 존재해야만 한다. 지금 이 사회는 ‘정’이 없어져만 간다. 마음의 풍요는 이제 중요한 것이 아니게 되었다.
자본이 진정한 풍요를 가지고 올 수 있을까? 진정 풍요로운 삶은 어떤 삶일까?
우리는 자본이 사람을 지배하는 이 시대에서 이러한 질문을 다시 던져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경제발전이라는 이데올로기가 가져온 문제점들과 해결책들을 간략하게 제시해보면서 진정한 풍요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또한 기독교인으로써 지금 이러한 시대에서 교회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시해보려고 한다.
2. 들어가면서
2-1. 애국주의
태어나면서 “어디에서 태어날 것인가?”를 선택하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환경을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살아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