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원예 - 내가 추천하는 허브(옥시페탈룸 블루스타, 히솝, 헬리오트로프, 차이브, 페니로얄민트)

목차

1. 서론

2. 허브[Herb]란?

3. 내가 추천하는 허브 [BLUE]
3-1. 옥시페탈룸 블루스타
3-2. 히솝
3-3. 헬리오트로프
3-4. 차이브
3-5. 페니로얄민트

4. 출처 &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서론
개인적으로 제비꽃, 무스카리, 수국과 같은 보라색 혹은 파란색 계열등 차가운 색깔의 꽃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 허브주제를 "BLUE" 라고 지었다. 허브 중에서 파란색하면 떠오르는 것이 라벤더 인데, 라벤더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허브라서 제외하게 되었다.

2. 허브[Herb]란?
>꽃과 종자·줄기·잎·뿌리 등을 약이나 향신료 등으로 사용하는 식물.
푸른 풀을 의미하는 라틴어 허바(Herba)가 어원이다. 향과 약초라는 뜻으로 써오다가 BC 4세기경 그리스 학자인 테오프라스토스가 식물을 교목·관목·초본 등으로 나누면서 처음으로 허브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예로부터 진통·진정 등의 치료뿐만 아니라 방부나 살충을 위한 약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메소포타미아에서 출토된 점토판과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남겨진 기록, 잉카 유적지의 향료와 훈연 흔적이 그 증거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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