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식량경제-자원전쟁
- 최초 등록일
- 2018.05.25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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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자원전쟁
ⅱ. 세계의 자원 확보 전쟁
ⅲ. 자원전쟁의 해결책, 에코에너지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세기 냉전의 단초가 이념이었다면, 21세기 냉전은 원유, 천연가스 등 천원자원이 단초가 될 것이다.' (Follath, Erich, Alexander jung, et al) 우리는 자원전쟁의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석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석유로 만들어진 거의 모든 물건을 사용하고 있으며, 석탄으로 생기는 열로 난방을 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 모든 것이 석유, 석탄과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석유, 석탄들은 고갈 자원이고 또 한정된 자원이다. 국가들은 이런 필요한 자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먼저 차지하고 가진 사람들과 나라들이 우위를 독점하려고 한다. 그래서 국가들은 자원 확보에 전념이 없다. 그 때문이어서 21세기 자원전쟁이 시작된 것 같다. 처음에 석유가 나오고 그 석유를 유용하게 이용하기 시작하였을 때, 석유는 검은 황금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석유는 악마의 눈물이라고 말한다.
2010년 5월 5일자 기사를 보면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27달러(1.47%) 오른 87.40달러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 기록은 사흘 연속으로 연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고 한다. 다른 국제유가는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3.45달러(4.00%) 내린 82.74달러에 가격이 형성됐고,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3.27달러(3.68%) 하락해 85.6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국제유가들은 조금 가격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역시나 모두 80달러를 웃돌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고유가 시대에서 석유에 의해서 휘둘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Ⅱ.
ⅰ. 자원전쟁
우리나라에서도 고유가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부분은 바로 소비자, 서민들이다 고유가로 인해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필품과 식료품등의 가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고유가시대...두바이유 87달러 연중최고가 사흘 연속 갱신], 아시아투데이,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