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 최초 등록일
- 2018.05.16
- 최종 저작일
- 2017.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유기화학은 대부분 탄소화합물(유기화합물)을 연구 대상으로 다루는 화학의 한 분야이다. 즉 탄소화합물의 제조법, 성질, 반응, 용도 등을 다루는 학문이다. ‘탄소 화합물’은 합성염료, 화장품, 플라스틱 등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고 생명체의 구성성분 또는 대사(代謝) 등으로 만들어지는 화합물이기도 하다. 이렇게 우리와 굉장히 가까이 하고 있는 화합물을 다루는 것이 바로 유기화학이다. 즉 유기화학에서 다루는 탄소화합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나는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저자:K. 메데페셀헤르만, 출판사 : 에코리브르)’이라는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화학이 없는 세계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질병을 치료하는 화학물질과 보석, 마약과 합성수지 등 다양한 화학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는 이 책의 제목처럼 명백하게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과학저널리스트인 크리스틴 메데페셀헤르만과 프리데리케 하마어, 그리고 저명한 실용화학자 한스위르겐 크바드베크제거는 이 책에서 한 여성의 하루 24시간 안에 일어나는 화학적 사건을 시간별로 추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