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e peritonitis(급성 복막염) Case study (간호진단 3개)
- 최초 등록일
- 2018.04.18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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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 '급성 복막염' 케이스 스터디 자료입니다.
총 15p로, 당시 A플러스를 받은 과제입니다.
간호진단과 간호과정 모두 3개이고 수치도 자세하게 표로 정리해두었습니다.
목차
1. 서론
2. 자료 및 방법
3. 문헌 고찰
4. 간호과정
5. 간호진단과 적용
6. 결론 및 제언
7. 참고문헌
본문내용
Acute peritonitis (급성 복막염)
세균감염에 의해 복막에 발생한 염증으로 복강 및 복강 내 장기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인 복막에 발생한 염증, 자극 증상이 나타나고, 국소적 혹은 복강 전반에 걸쳐 나타날 수 있으며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눈다. 급성인 것은 중독 증세를 나타낼 때가 많으며, 위궤양-샘창자궤양의 천공, 막창자꼬리염-장티푸스에 의한 장의 천공, 자궁 외 임신의 파열 등이 원인이 된다.
천공 때는 순간적으로 심한 복통이 일어나고, 쇼크 증세를 나타날 수 있다.
만성인 것은 결핵과 암에 기인하는 일이 많으며, 간경화의 말기에도 많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것이 결핵성 복막염이고, 그 밖에 암성 복막염도 흔히 볼 수 있다.
원인
복막염은 크게 감염성 복막염과 비감염성 복막염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감염성 복막염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무균 상태의 복막강 내로 세균이 침입하여 복막에 염증이 유발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를 의미하며 감염성 복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장관의 천공에 의한 것이다. 비감염성 복막염은 무균 상태의 체액, 즉 혈액이나 담즙, 소변 등에 의해 유발되거나 무균 수술 후에 발생한 복막의 염증을 말한다.
증상
복막염의 증상은 원인에 따라 통증이 국소적이거나 전체적일 수 있다.
복근에 강직을 일으키고 복압과 복부의 운동력을 증가시키는 국소화된 통증이 복막염의 특징이다.
급성충수염일 때는, 처음엔 배 전체가 아프다가 점차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옮겨 가고, 끝내 충수돌기가 터지면 복막염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는 배가 만질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또 배를 눌렀다가 갑자기 손을 떼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치료
서둘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은 복막의 오염원을 제거하고, 복강의 고름을 빼내는 수술을 통하여 치료하게 된다.
만성이 되거나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E.M.R 차트
대상자와의 면담
전공서적 (성인간호학,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