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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겸까페인데베스트셀러만파는서점의사업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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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8.03.31
최종 저작일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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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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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 개념

1. 문제 의식

실제로 경험해보면 서점은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즉시 대응성, 물량 대응성이 떨어지는 점이다, 즉 서점은 좋은 아이템에 대해서 다들 공감은 한다. 그런데 서점이라는 게 오픈만 한다고 서점이 아니다. 우리가 마트를 간다고 쳐보자. 식료품을 파는 마트에는 각 제품별 구색은 다양하지 않아도 웬만한 것은 다 있다. 치즈나 소세지가 필요하면 구색은 다양하지 않아도 다 있다. 그러기에 소비자는 딱 자기가 필요한 그 품목을 사지 않아도 웬만한 것은 대체 품목으로 사간다.
예를 들어서 프리미엄 소세지를 사려고 했다가도 없으면 다소 싼 소세지 라도 사간다. 그런데 서점은 그게 안된다. 즉 자기가 원하는 대응품목이 없으면 사람들이 “없네”하고 실망을 하고 간다는 것이다. 즉 서적은 개별성이 너무나도 큰 소재 라는게 한계성을 드러낸다. 또한 사업구상 논의의 과정 중에 불거져 나온 ‘도난’의 문제 등 문제 되는 게 한 두 개가 아니었다. 즉 개별물건에 대한 관리 가능성의 파악이 안 되면 보관도 쉽지 않다.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정분야와 베스트셀러만 파는 서점으로 변신을 꾀한다. 그리하여 2부에서는 좀 더 ‘책’ 또는 ‘서점’이라는 분야에 주목해서 여러분들에게 사업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

2. 어떻게 하자는 것인데?

1) 분명히 카페와 서점
분명히 카페와 서점이다. 북카페도 아니고, 절대적으로 서점과 카페 두 개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분리가 되고 책의 열람이 아니라 판매가 중점이 되어야 한다.

2) 좀 더 자세한 개념
이는 초기 모델에 가까운 개념인데, 카페는 차를 팔고 서점은 헌책으로 교육 정보를 팔고 새 책은 한정분야와 베스트셀러만 판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 한정분야는 일단은 증권, 부동산 등의 재테크, 교육, 인테리어 이렇게 한다. 그런데 좀 더 시간이 가면서 헌책도 교육 정보를 파는 개념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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