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이야기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크리스챤 관점에서 쓴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8.03.15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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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창조과학이야기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쓴 보고서로 6쪽 구성
목차
1.들어가며
2.진화론의 배경
3.진화론의 허구성
4.젊은 지구 이론
5.진화론의 미래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연약하여 하나님만 의지할 때 하나님은 내게 복을 주셨다. 결혼 7년 만에 생긴 첫아이가 유산되었을 때, 급성신장염으로 당장 혈액투석이 필요했을 때 하나님은 음성으로 나를 만나주셨고 위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셨다. 그 때는 절대로 이 믿음 변치 않겠다고 다짐하였으나 상황이 좋아지면 의심하는 병이 다시 재발했다. 이런 의심은 성경의 무흠무오함에 대한 불신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믿음이 자라는 데 방해가 되었다. 나의 전공과도 무관하지는 않았지만 정확하게는 진화론에 대한 세뇌 때문이었지 싶다. 그래서 나는 진화론에 대한 허구성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애썼다. 그러던 중 우리교회에서 지난 7~8월에 5주간에 걸친 창조과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세미나에는 초등부 학생들로부터,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창조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다. (중략)
2. 진화론의 배경
종교개혁과 때를 같이 하여 16세기부터 과학발전과 지리상의 발견으로 인하여 인본주의, 계몽주의 사상이 발전하였다. 이것은 자연주의 과학을 태동시켰고, 급기야 진화론이 나오게 된 배경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상이 과학의 발전으로부터 기인한 것은 아니며, 스피노자, 흄, 쉴라이어마허 등에 의하여 성경의 기적을 불신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성경의 무흠무오함이 의심 받으면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인본주의자, 계몽주의자 들로부터 사라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