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과 안전관리와 관련한 우리주변의 공공장소에 비치되어 있는 구급 및 안전시설물 실태조사

목차

1. 소화기
2. 옥내소화전
3. 소화전
4. 엠블런스
5. 비상용 소방구조장비(방독면, 방화복, 장화, 도끼, 렌턴 등)
6. 자동심실제세동기(AED)

본문내용

그리고 반드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심장을 전기적 충격을 통해 소생시키는 기기이며, 일반인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장비인 자동제세동기(AED)도 건물 당 1개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본다.
<건국대학교 열람실 복도 촬영>

건국대학교 도서관 <옥내소화전 송수구> 설치위치는 화재시 완강기 등에 의한 피난자 또는 지면으로 떨어지는 유리창 등에 의해 소화 작업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 설치하여야 하며, 소방차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잘 설치되었음. 비상시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연결송수관 송수구>와 상단에 <연결살수 구획도>가 잘 표시되어 있었음.

소화전(消火栓)은 불을 끄는데 이용되는 수도의 급수전으로 소화호스를 연결하는 수도꼭지를 말한다. 소화전은 소화 활동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기위한 시설이다.
소방차량에 연결하거나 직접 수관에 연결하여 화재를 진압하는데 사용한다. 상수도관과는 제수변을 통해 연결되어있다.
보통 실내 소화전에는 앵글밸스, 호스, 노즐, 호스 걸이를 갖추어 1.6mm 이상의 철판재로 벽에 삽입형으로 하고, 옥외 소화전(outdoor fire hydrant)은 건물의 외부에 설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