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第七回 朱亮祖戰敗遭擒 張士德7회 주량조는 전투에서 패해 사로잡히고 장사덕은 잡혀 단식으로 죽었다
- 최초 등록일
- 2018.02.17
- 최종 저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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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통속연의 第七回 朱亮祖戰敗遭擒 張士德7회 주량조는 전투에서 패해 사로잡히고 장사덕은 잡혀 단식으로 죽었다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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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却說徐達奉元璋命, 率常遇春等往攻寧國.
각설서달봉원장명 솔상우춘등왕공영국
각설하면 서달은 주원장 명령을 받들어 상우춘등을 인솔하고 영국을 공격하러 왔다.
寧國城守甚堅, 與常州不相上下, 守將楊仲英、張文貴等, 尙沒有甚麼能耐, 惟有一將勇悍異常, 姓名叫作朱亮祖。
영국성수심긴 여상주불상상하 수장양중영 장문귀등 상몰유심마능내 유유일장용한이상 성명규작주량조
不相上下 [bù xiāng shàng xià] ① 막상막하(莫上莫下) ②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영국성 수비는 매우 긴밀해 상주와 막상막하로 수비장수인 양중영과 장문귀등은 아직 어떤 견딜수 없고 유독 한 장수 용기가 매우 사나워 성명은 주량조였다.
(點筆不弱。)
점필불약
点笔 [diǎn bǐ]染翰① 붓에 먹물을 묻히다 ② 편지를 쓰다 ③ 글씨를 쓰다
글을 씀이 약하지 않다.
亮祖六安人, 稱雄鄉曲, 號召民兵, 元廷授爲義兵元帥, 元璋取太平時, 亮祖曾率衆投誠, 嗣因性急難容, 與諸將未協, 復叛歸元軍。
량조육안인 칭웅향곡 호소민병 원정수위의병원수 원장취태평시 량조증솔중투성 사인성급난용 여제장미협 부반귀원군
주량조는 육안 사람으로 향곡의 영웅이라고 일컬어지고 민병을 불러모아 원정을 의병원수로 삼고 주원장이 태평을 취할 시기에 주량조가 일찍이 대중을 인솔하고 투항하여 이어 성격이 급해 용납이 어려워 제반장수와 아직 협조를 못하고 다시 귀원군에 반란했다.
至是聞徐、常等進圍寧國, 遂聯絡守將, 悉心協禦。
지시문서 상등진위영국 수여락수장 실심협어
悉心 [xīxīn] ① 마음을 다하다 ② 전심전력하다
이에 서주와 상주등은 영국을 포위공격해 곧 수비장수와 연락해 온 마음으로 협동해 막았다.
徐達將到城下, 立營未定, 亮祖卽出搦戰, 一枝長槍, 直前挑撥, 飄飄如梨花飛舞, 閃閃如電影吐光, 任你徐元帥麾下, 個個似虎似羆, 也一時敵他不住, 逐漸倒退。
서달장도성하 입영미정 량조즉출닉전 일지장창 직전도발 표표여이화비무 섬섬여전영토광 임니서원수휘하 개개사호사비 야일시적타부주 축점도퇴
羆(큰 곰 비; ⽹-총19획; pí,bì,pēi)
ひょうひょう 飄飄: (세상사에) 초연, 펄펄 나부낌, 떠돎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명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30-3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