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장애인 관련 영상 시청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01.10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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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 교양/교직과목(특수교육학) 중간 과제로 제출한 '장애인 관련 영상 시청 감상문' 입니다.
영상은 영화 '제8요일', 유튜브 TED 강연을 선정하여 감상하였습니다.
제출 후 A+ 성적 받았어요.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제 8요일’ 과 ‘스텔라 영’ 의 강연을 보고-
‘신은 여덟째 날에 빠진 것이 없나 확인하고 조지를 만들었는데 보기에 참 좋았더라’.
영화의 엔딩 부분의 마지막 나레이션이다. 문구의 ‘조지’ 는 뭉뚝한 손과 발, 길게 올라간 눈꼬리, 지적장애를 가진 다운증후군 환자이다. 조지는 몇 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을 알고 있지만 종종 살아계시는 것으로 착각하며 산다. 그러다 어느 날 요양원에 있던 조지는 자신의 집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선다. 한 편, 다른 주인공 ‘아리’ 는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한 세일즈맨 교육 강사이다. 하지만 실상은 일 중독에 빠져 아내와 두 딸과는 별거중이다. 아리는 두 딸을 보고 싶어 하지만 거부당하고 돌아오는 비 오는 밤길에 지나가던 개를 치는 사고를 낸다. 그 개는 조지와 함께 길을 나선 개였으며 그 곳에서 아리와 조지는 처음 대면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길을 잃은 조지를 아리가 데리고 다니게 되었고, 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조지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크고 작은 사고를 친다. 지나가는 트럭 운전수에게 욕을 해서 화를 돋구기도 하고, 신발 가게나 음식점 점원에게 구애를 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