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 
목차
Ⅰ. 가출 청소년1) 가출 청소년이란?
2) 가출 청소년의 현황
Ⅱ. 청소년가출의 원인
1) 개인적 요인
2) 가정적 요인
3) 또래집단 요인
4) 학교적 요인
5) 사회·문화적 요인
Ⅲ. 청소년가출의 영향 및 사례
Ⅳ. 가출 청소년을 위한 해결방안
본문내용
1) 가출 청소년이란?: 일반적으로 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은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24시간 이상 집에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정의된다.
2) 가출 청소년의 현황
: 경찰청통계에는 가출로 신고 된 청소년만이 가출자로 집계될 뿐이고, 실제론 10배에서 20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나의 경험으로는 가출신고가 아닌 실종신고로 나타났지만 현재는 모르겠네). 가출을 경험한 학생들 중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가출경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 가출 생애경험률(2009~2014)
: 가출을 경험해본 비율은 연도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처음 가출을 한 시기
: 가출 경험자들(2014년 기준, 사례 수:19,266명) 중에서 처음 가출시기를 초등학교 시기로 응답한 경우가 31.6%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교 2학년 시기에 첫 가출을 했다는 이들이 23.2%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들의 가출 시기는 평균적으로 중학교 1학년 초(평균값 7.1%) 즈음이다. 이건 통계적으로 나타난것이고 신고되지 않음을 고려했을 때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 가출기간
: 가출 경험자들의 가장 최근의 가출기간은 하루가 53.4%로 가장 많았고, 2~5일이 27.2%로 그 뒤를 이었다.즉, 여학생과 중학생의 가출기간은 각각 남학생과 고등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출기간도 상대적으로 길어짐을 알 수 있다. 가출에도 골든타임이 있는데 보통 72시간 3일안에 찾지 못하면 장기가출로 되며 그 이후로 범죄나 다른 위험들에 노출이 되어진다. 3일정도면 가출전에 보유한 돈을 다 소비함. 나또한 그랬음.
■ 가출고민여부
: 성별 간의 차이는 적음을 알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출 고민은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 가출관련 보호·상담 서비스 이용경험
: 청소년유해환경접촉 종합실태조사(2014)에 따르면, 가출관련의 기관서비스를 이용해 본적이 없다는 응답이 전체의 88.8%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5.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4. 「가출청소년 보호지원 실태 및 정책과제 연구」
여성가족부. 2014 청소년유해환경 접촉 종합실태조사
강성래. 2013. 「가출청소년에 대한 실태 분석: 가출경험집단과 가출미경험집단 비교 중심으로」
오세연. 2013. 「가출팸 청소년의 범죄조직화 현상과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이은영. 2013. 「가출청소년 성매매에 관한 경찰의 처리 및 지원방안」
서보람, 김광병. 2012. 「가출 청소년의 가출팸 경험에 대한 연구 : 청소년쉼터 이용청소년을 대상으로」
김은주. 2011. 「남녀 고등학생의 가출충동 원인」
류종훈. 2009. 「가출청소년의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
배훈식. 2016. “대구 이동형 청소년쉼터 제막식” 「공감언론 뉴시스」 3월 14일자
권란. 2016. "이야기 들어줄게"…찾아가는 청소년 거리상담 「SBS뉴스」 6월 3일자
박재원. 2016. “현대차그룹, 학교 밖 청소년과 대화 나선다.” 「서울경제」 7월 13일자
김귀진. 2016. '가출 女 청소년 유인' 성매매 알선. 「광남일보」 7월 18일자
송문용. 2016. “가출위기 청소년에 성찰과 미래설계 기회 제공한다.” 「중부매일」 7월 27일자
남승현. 2016. “[위기의 가출 청소년 (하)과제·대안] 쉼터 '더 짓고' 인력·예산 '더 줘야'” 「전북 일보」 7월 27일자
2016. “절도 일삼은 가출 청소년 9명 무더기 검거” 「NEWSIS」 9월 9일자
이재아. 2016. "돈이 뭐라고"…10대 가출소녀 38% '성매매' 경험有. 「서울경제」 9월 21일자
박동완. 2015. “나눌레몬, 가출 청소년 밥차 후원 '기부米보틀' 선보여“ 「중소기업신문」 7월 1일자
이미경. 2015. 서울시, 가출 등 위기 청소녀(女) 위한 직업체험축제 개최. 「시사타임즈」 9월 3일자
유재희. 2015 ‘가출 청소년이 바라본 세상’ 10일 청소년 인권사진전 열린다. 「이데일리」 12월 9일자
손정호. 2014. [국회 여성가족위] 가출청소년 의료특화형 쉼터, 기능은 유명무실. 「폴리뉴스」 10월 4일자
백경열. 2014. “방황·가출 청소년 학업복귀 지원…대구 도심에 ‘현장형 Wee센터’마련'” 「영남일보」 11월 1일자
민경락. 2013. "청소년 가출은 현상보다 원인에 주목해야" 「연합뉴스」 6월 5일자
1388청소년상담. www.cyber1388.kr
대한민국 대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이트 꿈드림www.kdream.or.kr
Wee. www.wee.go.kr
가출팸(동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295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