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설사, 과민성 장 증후군
- 최초 등록일
- 2018.01.09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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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상 성인의 대변은 하루 200g 이하이며, 배변횟수는 매일 3회에서 주 3회로 다양하다.
대변에서 수분은 약 60-85% 차지하는데 무게, 성상, 횟수 등에 의해 개인차가 크다
설사
하루에 대변량이 200g응 넘거나 배변 횟수가 3회를 초과하는 경우
로마기준 Ⅲ(2006)에서는 대변 형태가 묽은 변(type 6)이나 물 변(type 7)일 때로 정의
시기에 따라
시기에 따라
① 급성 설사 : 설사 2주 이내
② 지속되는 설사 : 2-4주
③ 만성 설사 : 4주 초과
병태생리학적 측면에서
① 분비성 설사
② 삼투성 설사
③ 염증성 설사
④ 대장운동 변화에 의한 설사
분비성 설사 : 소화액의 분비가 많아져 생기는 설사로 금식을 시키더라도 설사의 양이 줄지 않는다. 세균 독소나 습관적인 변비치료제 복용과 담즙산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주로 2L를 초과한다.
삼투성 설사 : 경구로 섭취한 음식물이나 약제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아 삼투작용으로 장관 내로 수분을 이동시켜 설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참고 자료
대한소화기학회, http://www.gastrokorea.org/
박무인, 신정은, 명승재, 허규찬, 최창환, 정성애, . . . 최명규. (2011). 기획종설
박미숙, 김주현, & 곽찬영. (2008). 비위관영양환자의 영양물 농도가 설사유발정도에 미치는 효과.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10(2), 105-112.
최명규. (2012). 만성 설사의 진단과 치료.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 83(5), 58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