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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12.23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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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방송매체를 통해 앞으로는 ‘좌와 우’의 이념대립이 아닌 ‘개방과 폐쇄’의 패러다임으로 세계가 재정비될 것이라는 전망을 듣게 되었다. 이는 사실 100년 전 전체주의∙제국주의 대 미국의 싸움으로 경험했었다. 그 후 자유 교역과 공동 안보를 양대축으로 국가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세계화의 바람이 불었고 현재 세계화는 기업, 국가 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경영학 과목들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화를 중요한 환경요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2017년, 우리가 고려해야 하는 세계화는 다른 양상이다.
신자유주의 바람을 타고 세계화 물결의 퇴조 현상이 뚜렷하다. 지난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브렉시트 결정과 도널드 트럼프의 등장이 반세계화 조류의 결과였다. 유럽 각국은 통행과 통상에 빗장을 걸고 나섰으며 트럼프 행정부 또한 고립주의를 천명했다.
변화된 세계적 흐름은 기업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궁극적으로 이익증대를 위해 해외시장과의 거리를 단축시키고 공장을 해외에 설립한다.
참고 자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0/2016111002957.html 조선일보 2016.11.10 강영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7623 매일경제 2017.01.08 손현덕,황인혁,이진명,윤원섭,이재철,정승환,문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