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경주답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7.12.11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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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곳을 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적지 답사 추천코스(하루 코스)
신 경주역 → 성덕대왕신종(국립경주박물관) → 대릉원(천마총) → 첨성대 →(점심) → 불국사 → 석굴암 → 신 경주역
답사관광지기본정보
신 경주역 → 성덕대왕신종(국립경주박물관)
박물관 입장료 무료,관람 시간10:00~18:00,정기휴관일 매년1월1일,설날,추석,법정공휴일
성덕대왕신종 (국립경주박물관)
종 목 : 국보 제29호
지정일 : 1962. 12. 20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인왕동 76 국립경주박물관
시 대 : 통일신라
성덕대왕신종(국립경주박물관) → 대릉원(천마총)
1.5km(10분 내외 소요), 입장료 어른 1500원,
주차장 이용료 2000원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큰 종으로 높이 3.75m, 입지름 2.27m, 두께 11∼25㎝이며, 무게가 약 25톤에 달한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을 만들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 뒤를 이어 혜공왕이 771년에 완성하여 성덕대왕신종이라고 불렀다. 이 종은 처음에 봉덕사에 달았다고 해서 봉덕사종이라고도 하며, 아기를 시주하여 넣었다는 전설로 아기의 울음소리를 본따 에밀레종이라고도 한다. 종의 맨 위에는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동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이다. 종을 매다는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는 용머리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종 몸체에는 상하에 넓은 띠를 둘러 그 안에 꽃무늬를 새겨 넣었고, 종의 어깨 밑으로는 4곳에 연꽃 모양으로 돌출된 9개의 유두를 사각형의 유곽이 둘러싸고 있다.
대릉원 (천마총)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황남동
시 대 : 신라시대
규 모 : 고분 23기, 면적 12만 5400평
대릉원 지구로 부른다. 대릉원이란 이름은 "미추왕(味鄒王)을 대릉에 장사지냈다"는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에서 딴 것이다.
총면적은 12만 5400평으로, 신라 시대의 왕·왕비·귀족 등의 무덤 23기가 모여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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