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당나라소설번역 당사통속연의 第八十四回
- 최초 등록일
- 2017.12.10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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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당나라소설번역 당사통속연의 第八十四回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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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구르 카간 왕조표 터키사 烏介:846∼848
오개는 조서를 받들려고 하지 않고 무종은 유비를 하동절도사 겸 초무회골사로 장중무를 동면초무회골사로 이사충을 회골서남면초토사로 삼아 군사를 태원에 모아 공동으로 오개를 토벌하게 했다.
淝有武略, 出營雁門關, 與烏介相持。
비유무략 출영안문관 여오개상지
出營: 진영이나 군영에서 떠남
유비는 무예와 지략이 있어 안문관에 군영을 나가 오개와 서로 대치했다.
起初與烏介接仗, 未見得利, 乃按兵不動, 故示羸弱, 令李思忠, 張仲武兩軍, 先戢烏介羽翼。
기초여오개접장 미견득리 내안병부동 고시리약 령이사충 장중무양군 선집오개우익
戢(그칠 집{즙},{거둘 즙}; ⼽-총13획; jì)
按兵不动 [àn bīng bú dòng] ① 군대의 행동을 잠시 중지하고 기회를 기다리다 ② 기회를 엿보면서 실제 행동에 옮기지 않다
초기에 오개와 접전해도 아직 이익이 보이지 않아 군대를 멈추고 움직이지 않아 임시로 나약함을 봉이며 이사충과 장중무 양군은 선두로 오개 우익을 거두게 했다.
烏介見淝軍不出, 總道他是畏怯無能, 不以爲意, 便移軍侵逼振武, 營帳如林。
오개견비군불출 총도타시외겁무능 불이위의 변이군칩핍진무 영장여림
侵逼: 침범하여 핍박함
营帐[yíngzhàng] ① (군대 또는 지질 조사대 따위의) 幕舍 ② 캠프(camp) ③ 텐트
오개는 유비군이 나오지 않음을 보고 모두 그가 겁내하며 무능하다고 하여 개의치 않고 곧 군사를 옮겨 진무를 침입해 숲처럼 군영이 숲과 같았다.
淝遣麟州刺史石雄, 及都知兵馬使王逢, 帶領沙陀朱邪赤心部衆, 襲擊烏介牙帳, 淝自率大軍接應。
비견인주자사석웅 급도지병마사왕봉 대령사타주사적심부중 습격오개아장 비자솔대군접응
牙帳: 주장이 거처하는 성에 치는 장막
유비는 인주자사 석웅과 도지병마사 왕봉을 보내 사타 주사 적심 부하를 대령하고 오개 아장을 습격하니 유비는 자신이 대군을 거느리고 접응했다.
石雄到了振武, 登城望回鶻營帳, 見氈車數十乘, 侍從多着朱碧, 狀類華人, 遂使偵騎探問, 返報是太和公主牙帳。
석웅도료진무 등성망회골영장 견전거수십승 시종다착주벽 상류화인 수사정기탐문 반보시태화공주아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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