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죽음의 수용소에서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7.12.05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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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입
2. 저자소개
3. 줄거리
본문내용
수용소라, 우리에게는 생소하게 들리는 단어이다. 범죄를 저질러서 죄 값을 받아야 우리는 수용소를 갈수 있다. 수용소에 가게 되면 수용자가 된다. 나는 아직까지 수용소를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수가 있었다. 그게 어린 나에게는 현실이었다. 하지만 나는 수용소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수용소에 경험을 해볼 수가 있었다. 나 또한 죄 값을 받기 위한 수용소는 아니지만 군 조직 안에서 ‘영창’이라는 곳에서 잠시 죄 값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창이라는 곳을 가기 하루 전 나는 충성클럽에서 이 책을 보았다. 생소하게 느껴졌던 수용소라는 단어가 너무 눈에 띄어서 한 번에 이 책을 고민도 하지 않고 구매했다. 죽음의 수용소라는 의미가 나에게는 너무나 컸기에 바로 눈에 띄었나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내가 생각하는 수용소와 너무 달라 책을 읽고 영창이 겁이 났기에 무서웠다. 그러나 실제 영창은 내가 책에서 본 수용소와 다르게 폭력, 폭언, 고문은 없었기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책의 내용은 비현실적으로 잔인한 책이라 생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