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7.11.22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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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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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하면 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같이 노력에 관한 유명한 글귀나 명언들을 좋아한다. 나를 다짐하게 하고 꿈에 대한 의지를 불타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본 적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그렇다고 이야기할만한 경험은 아직 없는 것 같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내용인 <행복을 찾아서>는 뻔하고 흔한 이야기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실화라는 점이 조금 특별하다.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후회만 하던 평소의 게으른 나를 반성하게 하는 영화였다.
1980년대 실업자들이 넘쳐나던 시절 한물 간 의료기 외판원 크리스 가드너가 어김없이 의료기를 열심히 팔러 다니던 중 비싼 차에 비싼 옷을 입고, 행복한 표정으로 회사에 출근하던 남자에게 성공비결을 묻는데, 그 남자는 주식 중개인이었다. 무작정 회사로 들어가 수많은 경쟁률을 뚫으면 정직원이 되는 무급 인턴직 신청서를 작성한다.
참고 자료
<naver 영화>, 2014.12.01.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00000000000?code=6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