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장기의식) 견해
- 최초 등록일
- 2017.11.07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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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윤리 뇌사(장기기증)의 의학적, 사회적, 인간학적, 법적 견해
목차
1. 의학적 측면
2. 사회적 측면
3. 인간학적 측면
4. 법적 견해
본문내용
의학적 측면
1. 뇌사를 확실히 판정을 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깊은 혼수와 뇌사를 구별하는 것이 힘들다.
- 뇌사가 개체사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불가역적으로 기능이 정지되었다는 뇌사에 시기를 확실하게 판정할 수 있는 의학적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확실히 없다.
- 뇌사 판정은 임상소견 이외에 객관적 검사법으로 뇌파, 뇌혈류 검사, 뇌단층 촬영, 뇌유발전위검사 등이 있으나 이러한 검사들도 뇌에 심층부 상태를 정확히 측정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깊은 혼수와 뇌사를 구별하기도 쉽지 아니하므로 뇌사의 보조적 진단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심장사보다 주관적 재량이 개입될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다.
2. 우리나라 의학과 의사들의 윤리성에 대한 문제
- 사람들이 의사의 행동을 혀익적인 자신의 직무 수행이나 서비스 제공으로 이해하고 그리고 환자는 당연히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이해해 버릴 때, 더 나아가 단지 환자의 자기 원의만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기준에 따라 의사의 지식이나 권한을 요구할 때 이러한 현상은 의학의 변질을 초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