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랑정 살인사건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7.10.25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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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은이 : 하가시노 게이고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가. 1958년 2월 4일 오사카 출생. 이공대생이었던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방과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그는,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30년이 넘는 작가 생활 동안 80편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써냈고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의 작품 중 30편이 드라마화됐으며, ‘편지’ ‘호숫가 살인사건’, ‘게임의 이름은 유괴’, ‘비밀’이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 한 달 만에 130만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 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책 읽은 기간 : 2017. 10.17. ~ 10.18.
70대 노파로 변장한 32살의 의문의 여인이 손님으로 회랑정에 들어간다. 회랑정은 6개월전 화재 사건으로 현재 휴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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