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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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말~7세기경 동북아시아의 정세
6세기에 접어들면서 신라는 점차 한강유역을 차지하여 중국과 직접 교류하게 되었다. 이에 맞서 백제, 고구려, 돌궐과 왜는 연합하였다.

고구려와 수•당과의 전쟁
중국이 통일되고, 수는 고구려를 여러 차례 공격했지만, 실패하였다. 을지문덕은 수의 113만 대군을 살수에서 크게 물리쳤다. 이후 수는 민심을 잃고 멸망하였다.
수를 잇는 당은 고구려와 친선관계를 유지 했엇으나 연개소문의 정변을 구실로 고구려를 침입하였지만 실패하여 신라와 나당 동맹을 체결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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