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7.10.19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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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개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로도 익히 알려진 작품으로 프랑스의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20세기 초반 작품이다.
목차
1. 소개
2. 내용
본문내용
내용
이 작품은 유명하다. 그래서 나도 어디선가 본거같은 느낌에 한동안 읽어본거같은 기분을 지울수 없었다. 하지만 곧 알게되었다 나는 이 작품을 두 번읽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집 서재라고 할수 있는 엄마방에 있던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책은 너무 두꺼워서 읽기가 꺼려졌었다.
하지만 언젠가 용기내어 한번 읽은 후로 도서관에서 짧은 내용으로 한번 읽었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읽었으니 총 세 번을 읽은 셈이다.
작품속에서 줄거리는 이러하다.
라울과 크리스틴은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에릭이라는 오페라의 유령 역할을 하고 잇는 못생긴 사람 때문에 서로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사람이 죽기도 하고 실종되기도 하고 납치되기도 하며 오페라의 유령은 점점 그 자신의 욕망을 크리스틴을 통해 채우려고 했기 때문이다.
결국 동정심과 협박에 못이겨 크리스틴은 라울이 아닌 에릭을 선택하지만, 선택을 받은 에릭 즉 오페라의 유령은 그녀에게 받은 단한번의 키스로 감동하여 그녀를 놓아주고 진정한 사랑을 찾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은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며 죽어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