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7.09.21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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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형선호 옮김
“학교에서는 부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 돈 버는 법만 배웠을 뿐, 돈을 관리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이제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는 21세기형 금융 IQ를 획득해야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학교에서는 부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겐 꽤나 자극적인 제목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경제부문에서는 수년간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려오며 꽤나 유명세를 탄 책이다. 2001년에 출간된 책임에도 지금까지 회자되며 읽혀지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를 구분 짓고 책은 아니다. 단지 가장 큰 화두를 ‘돈’으로 잡고 그 주제에만 오롯이 집중하는 책일 뿐이다. 이 돈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누구나 선망하는 단어인 ‘부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것이 당연함이다. 그 돈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잘 벌수 있을지, 좀 더 구체적인 예시와 설명을 통해 독자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우리 부모가 예전에 내게 했던 말을 나 역시 내 아들에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변했건만, 부모들의 말은 변하지 않은 것이다.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성적을 올린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때는 지났다. 그리고 누구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알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