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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결과보고서-10주차-오이피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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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7.09.03
최종 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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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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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품을 장기보존 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법 중 하나이다.
현대사회에 들어와서 냉장고가 장기보존을 처리해주게 되었지만, 냉장고가 없던 과거에는 식품을 절이거나 말려 보존하였는데 그 중 절임을 통한 음식에는 젓갈, 장아찌, 피클 등이 있다.
피클은 원래 순수하게 식자재 보존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클 자체가 지닌 독특한 맛 덕분에 점차 별도의 식자재로 취급되기 시작하였다. 냉장고가 개발된 후 피클은 사실상 보존의 의미로 만들지 않게 되었고 단순히 먹기위해 만들어진 피클은 만드는 방법이 세분화되었다.
>식초를 사용하는 피클 – 흔히 식초를 사용해야 피클이라고 생각하지만 소금물만 사용해도 피클이라고 불린다. 러시아-동유럽 쪽의 피클은 식초와 설탕은 사용하지 않고 소금과 약간의 향신료만을 사용한다.
최근 현대인의 나트륨과다 섭취과 냉장기술발달로 피클은 덜 짜고 덜 시게 만드는 추세이며 이러한 피클들은 개봉 후 냉장보관 해야 한다.
원래의 피클 그대로는 냉장보관 필요 없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도 잘 상하지 않는다. 보통 10%농도의 소금물을 사용하면 장기보관이 가능하다.
만드는 법이 간단하여 여려 재료로도 만들 수 있다. 오이피클, 할라피뇨, 양파피클 있다.
*장아찌
장아찌의 역사와 유래
장아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 중엽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 ‘가포육영’에 “좋은 장을 얻어 무 재우니 여름철에 좋고, 소금에 절여 겨울철을 대비한다”고 나와있다.
고려 말의 <임원십육지>(1827년)에 보면 김치무리를 소금 절이김치, 초절이김치, 장아찌, 식혜형 김치 등으로 부르게 됐다. 장아찌를 ‘제채’라 했는데, 제는 <주례>의 ‘오제칠온’에서 나온 말이다.
<아언각비>(1819년)에 ‘제(薺)는 온(蘊)의 일종으로 가늘게 썬 것을 초와 장에 섞어서 생강과 마늘을 가늘게 썰어 양년을 넣고 버무린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것도 후에는 김치무리로 기록돼 있다. 이렇게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장아찌의 재료는 수 없이 많고 다양해 200여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장아찌의 분류·종류

장아찌는 절임원, 지역, 원료, 계절 등에 따라 구분돼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된장에 박는 장아찌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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