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논리회로 MULTISIM 레포트 7-segment
- 최초 등록일
- 2017.06.28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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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론
2. epilogue
본문내용
레포트 주제로 Seven-segment를 선정한 이유는 디지털 논리회로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특히 시험 공부를 하면 많은 시간을 투자한 부분이기도 했다. multism을 통해 구현하기 앞서 Seven-segment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론
Seven-segment display는 표시 장치의 일종으로, 7개의 획으로 숫자나 문자를 나타낼 수 있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점 행렬에 비해 단순하기 때문에 전자 회로의 내부적인 수치를 보여 주는 데 자주 사용된다.
7세그먼트 표시 장치는 7개의 선분(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와 아래에 사각형 모양으로 두 개의 가로 획과 두 개의 세로 획이 배치되어 있고, 위쪽 사각형의 아래 획과 아래쪽 사각형의 위쪽 획이 합쳐진 모양이다. 가독성을 위해 종종 사각형을 기울여서 표시하기도 한다. 7개의 획은 각각 꺼지거나 켜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라비아 숫자를 표시할 수 있다. 몇몇 숫자(0, 6, 7, 9)는 둘 이상의 다른 방법으로 표시가 가능하다.
<중 략>
epilogue
구현을 끝마치며 BCD-7segment를 multisim을 통해 구현한 것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거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BCD-7segment 이론에 맞춰서 회로를 구성해볼라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여 친 형의 도움을 통해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내가 구현했던 회로는 위에 말했던 것과 같이 0,1,2,3,4,5,6,7,8,9를 D,C,B,A와 a,b,c,d,e,f,g에 맞춰서 짰었다. 하지만 친형의 조언을 통해 구현한 회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기준으로 하여 역으로 회로를 구성하여 multisim에 돌려본 것이다. 비록 내 생각과는 다르게 진행되었지만 직접 회로를 구성하여 올바르게 작동하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다.
이번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multisim을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처음에는 어디에 무슨 소자가 있고 어떤 식으로 연결하여야 하는지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