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2인자를 두어야 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17.06.23
- 최종 저작일
- 2017.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리더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부하들 활용하기’이다. 부하들은 리더에게 인정받기 위해, 더 많은 권한을 받기 위해 2인자에 오르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리더가 아닌 자들이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2인자 자리’이지만 끊임없이 위협을 받는 자리 또한 ‘2인자 자리’이다. 2인자가 되는 과정에서, 그리고 2인자 자리를 지키는 과정에서 피튀기는 싸움이 일어난다. 이러한 ‘집안 싸움’을 유발하는 ‘2인자 자리’를 과연 리더는 두어야 할까?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일단 2인자와 후계자를 구별해야 한다. 2인자는 리더 바로 아래 있는 자로 실질적 권력을 두 번째로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자이다. 후계자는 리더가 선택한 자로 자신이 더 이상 근무를 하기 어려운 경우 바통을 이어 받을 자이다. 즉, 리더가 건재할 때는 많은 권력을 갖지 못한 상태이다. 이번 발표에서 난 정계에서의 리더와 2인자들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다.
참고 자료
사기(저자 사마천), 1026(저자 김진명)
jtbc 강적들 (2014.10.22. 50회, 2014.07.16. 37회)
네이버 지식백과,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