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의 기원, 서양복식사, 한국복식사
- 최초 등록일
- 2017.06.01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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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대복식사
2. 중세복식사 (5C~15C)
3. 중세복식사 (16C~18C)
4. 중세복식사 (프랑스 혁명기~19C)
5. 현대복식사 (20C~)
6. 의복의 기원설
7. 의복의 기본 형태
8. 의복원형의 발전과정
9. 고대복식
10. 통일신라와 고려시대
11. 조선시대
본문내용
1. 고대복식
형태와 구조
➊ 착수의(좁은 소매의 저고리)와 궁고(밑이 막히고 통이 좁은 바지)로 이루어진 형태
➋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삼국이 대체로 공통적이었다.
➌ 웃옷으로는 남녀 모두 유, 아래에는 고를 입었다. 여자들은 고 위에 상을 덧입었다. 방한과 의례용으로 남녀 모두 포를 덧입었으며, 웃옷은 허리에 대를 매어 고정시켰다.
➍ 머리에는 관모를 썼으며, 발에는 화나 이를 신었다.
유(襦)
오늘날의 저고리를 말함
▸곧은 깃에 섶을 겹쳐 여미며, 소매통이 좁고 옷 길이가 엉덩이까지 내려와 허리에 대를 맴. 또한 깃, 섶, 도련, 소맷부리에는 다른 색의 옷감으로 선(襈)을 두름
▸유의 형태는 남녀노소 모두 동일
*선(襈): 주술적, 실용적, 장식의 목적으로 사용. 주로 검은색 사용. 자, 청, 백, 황 등의 색과 동, 식 무늬로 사용. 조선시대 회장저고리의 원류로 추측
고(袴)
바지, 고의 등을 말함
▸남녀 모두 평상복, 활동복으로 입음
▸바지통이 좁고 길며, 바짓부리에 끈을 매어 오그린 궁고(窮袴)를 주로 입음. 귀족들은 바지통이 넓은 대구고(大口袴)를 입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