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7.04.02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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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탁구의 기원
2) 마롱 (馬龍, Ma Long)의 프로필
(1) 경력
(2) 수상내역
3) 마롱의 탁구 전략
(1) 쉐이크 핸드(Shake Hand) 라켓
(2) 포 핸드 드라이브
Ⅲ. 결론
1) 결론과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론
2016년 8월 5일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은 휩쓸어간 선수가 있으니 바로 2017년 현시각 전 세계 탁구선수 중 No.1 마롱 (馬龍, Ma Long)선수이다. 그렇다면 이 선수가 왜 전 세계에서 가장 탁구를 잘 치는지, 어떤 기술을 구사하기에 상대 선수가 꼼짝을 못 하는지 마롱 선수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탁구의 기원
탁구의 기원과 발상지는 분명치 않다. 중세 이탈리아의 루식 필라리스(Rusic Pilaris)라는 유희에서 현한 것 이라고도 하고 15~16세기 경 프랑스 궁전의 라파움(Lapaum)이라는 놀이가 변하여 탁구가 되었다고도 한다. 또 1880년대에 영국에서 고안되었다는 설도 있고, 뉴잉글랜드에서 시작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뿐만 아니라 헝가리의 “케렌”이라는 사람이 저술한 책 가운데에는 2천년 전 일본의 공가(현재의 공무원 신분)에서 깃털로 놀이를 한 것이 탁구의 시초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어떤 학자는 약 2천년 전 동양의 각국에서 예컨대 신라의 화랑들이 즐기던 축국이 그 원형이라는 견해를 비친 일도 있었다.
탁구의 원류에 대해서는 이 같이 그 견해가 분분하지만 남아프리카, 인도 등 영국 식민지에 살던 영국인들이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유희로서 방바닥에 네트를 친 실내경기로 만들었다는 것이 통설이 되고 있다. 국제탁구연맹에서 발간한 편람에서도 고대 중세기 무렵에 탁구는 테니스, 베드민턴과 구분없이 시작되어 내려오다가 각기 독자적인 형태로 발전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초기에는 그 명칭도 일정하지 않아서 고지마(Gossima), 위프와프(Whiff-shaff), 프람프람 등 여러 가지로 불리어져 왔다. 공은 코르크나 센드페이퍼 그리고 고무공이나 거미줄처럼 피륙으로 짠 것 등을 사용했고 라켓은 나무 또는 마분지 등을 사용했다.
참고 자료
대한탁구협회 사이트 참조(http://koreatta.sports.or.kr)
위키백과 사이트 참조(https://ko.wikipedia.org)
블로그 일러스트 사이트 참조 (http://blog.daum.net/pahkhw/1342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