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 기반 조성
- 최초 등록일
- 2017.03.29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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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화산업 기반 조성
1-1. 콘텐츠 문화산업 기반 조성
1)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인프라 지원
2) 분쟁해결 / 이용자 보호
3) 창업 활성화 지원
4)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5) 스토리산업 육성
6) 제작 인프라 지원
7)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 운영
8) 지역콘텐츠 문화산업 지원
본문내용
1. 문화산업 기반 조성
1-1. 콘텐츠 문화산업 기반 조성
1)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인프라 지원
(1) 콘텐츠 제작 인프라 현황
가. 빛마루 제작센터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공동으로‘ 빛마루’ 구축을 일산 한류월드에 추진했다.‘ 빛마루’는 미래 방송시장 환경에 대비하고자 방송영상 콘텐츠 문화산업 관련 집적시설을 조성하여 콘텐츠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총 소요예산 2,192억 원(문화체육관광부 1,172억 원, 미래창조과학부 1,020억 원)에 부지면적 10,702㎡, 연면적 56,616㎡(지하4층, 지상20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빛마루’는 2013년 9월에 완공하고, 10~12월까지 시범 가동을 거쳐 2013년 12월 6일 개관하였다. 완공 후 정상적인 운영을 위하여 2013년 9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공동으로‘ 빛마루 운영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빛마루’는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및 독립제작사 등 콘텐츠제작사를 위한 방송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송출, 유통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복합시설로, 1층 부터 8층까지는 1,652㎡의 대형 스튜디오, 992㎡의 중형스튜디오, 495㎡의 버추얼 스튜디오 등 스튜디오 6개실, 종합편집실 및 개인 편집실 등 후반제작시설, 중계차, PP 15개 채널을 수용할 수 있는 송출실,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 지원을 위한 유통실, 기획실, 교육실, 세미나실 및 각종 제작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9층부터 20층에는 방송 및 콘텐츠 관련 업체가 입주해 있다.
나. DMS 제작센터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디지털매직스페이스(이하 DMS) 제작센터는 2012년 전국적 디지털방송 실시와 다채널 시대의 영상물 수용에 대비해 구축된 최첨단의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시설이다. 제작여건이 취약한 국내 영세 제작사들의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방송영상 제작산업의 균형적인 발전과 디지털 방송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