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의사소통방법
- 최초 등록일
- 2017.03.22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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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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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사소통 내용
상황 Ⅰ
schizoprenia/38/F
활동 치료실에서 티비를 보시는 상황
▶대상자
(계속 한숨을 쉬신다.)
“이제 9시 반인데 안가세요? 여기 불 다 꺼져요. 이제 갈 시간 다 됐어요.”
▶학생간호사
“아니예요. 저희 10시까지 실습 이라서 여기에 있어야 해요.” (계속 앉아 있는다.)
⇒ 이견
동의하지 않음은 대상자가 틀렸다는 것을 내포하기 때문에 대상자는 불안을 경험할 수 있다.
▶대상자
“여기 불 꺼져요”
▶학생간호사
(눈치 보며 밖으로 나가다가 시간 경과 후 다시 들어온다.)
<중 략>
종합적 평가 및 의견
정신과 이론만 배우고 실습은 처음하다 보니 모든 것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대상자에게 다가가는 방법 달라 많이 고민했다. 먼저 다가가기 위해 의사소통 방법도 숙지하고 갔음에도 평소의 의사소통 습관이 나와서 비 치료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당시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말과 행동이 분석을 해보니 비 치료적인 경우가 많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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