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코목대본
- 최초 등록일
- 2017.03.21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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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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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1. 귀-해부학적 구조 및 기능
“귀는 외이, 중이, 내일 세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외이는 귓바퀴부터 고막, 중이는 고막부터 달팽이관, 내이는 그 외의 귓속부분입니다.(엔터)
우리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유는 귓바퀴에서 소리를 모아(엔터)->외이도의 귓구멍을 지나(엔터)->고막에서 소리(음파)에 의해 진동을 하게 됩니다(엔터)->귓속뼈에서 그 진동은 증폭이 되어(엔터)->달팽이관의 청각세포가 소리를 자극으로 받아 들여(엔터)->그 자극이 청각 신경에서(엔터)-> 대뇌로 전달되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귀 인두관은 중이와 외이의 압력을 같게 조절하고, 평형감각 기관인 전정 기관과 반고리관은 중력의 자극을 받아 들여 몸이 기울어지는 것을 감지하고 몸의 회전을 감지합니다.“
귀-역할
“귀는 (엔터)소리감별, (엔터)언어이해, (엔터)위치파악, (엔터)평형유지 등의 역할을 합니다.”
귀-관련 질환
(엔터)
급성중이염
“어린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시작하게되면서, (엔터)단체생활증후군(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면서 감염성 질환을 반복하며 발병하는 증상)으로 인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늘어나는데, (엔터)감기가 오랫동안 지속 되면 합병증으로 인해 중이에 급성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 질환을 급성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엔터)대표적인 증상으로 (엔터)발열,(엔터) 난청, (엔터)이통, (엔터)고름 등이 있습니다.“
심한경우, 고막이 터져 귀에서 고름이 흘러나오는 이루가 발생하기도 하는 데, 고름이 흐르면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에 심한 경우 절개해서 고름을 빼기도 합니다. 고막은 스스로 재생이 되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엔터)
삼출성 중이염
“(엔터)감기나 비염의 합병증, 급성중이염을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여, 중이(귀의 고막 안의 공간)에 삼출액이라고 하는 물이 차 있는 것을 삼출성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엔터)귀 구조가 미숙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소아, 이관 기능이 좋지 않은 성인에 흔히 발생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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