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생물학실험 쥐해부 A+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7.03.18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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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ntroduction
2. Materials & Method
3. Result
4. Discussion
5. Reference
본문내용
1. Introduction
동물체는 기관과 기관계들이 정교하게 조화를 이루어 환경에 잘 적응되도록 진화되어왔다. 척추동물은 모든 동물문 중에서 가장 진화된 것으로서, 몸은 좌우 대칭이며 머리 ·몸통 ·꼬리의 3부분으로 구분된다. 발생 초기에는 몸의 중축에 반드시 척색이 생기며, 나중에 그 주위에 연골성 조직으로 된 척추골(vertebrate)이 생긴다. 척추동물은 원구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으로 분류되는데, 척추 동물문 중 가장 고등한 포유류 중 하나인 생쥐(Mus musculus)는 포유류 몸체의 구조를 보기위해 생물 실험에서 흔히 사용된다.
생쥐의 내부구조는 횡경막에 의해 흉강과 복강으로 나뉜다. 흉강은 심장과 폐를 포함하며 복강은 위, 소장, 대장, 간, 비장, 신장 등의 기관을 포함하고 있다.
식도를 따라 가장 먼저 마주치는 기관은 소화기관 중 하나인 위이다. 위의 구조는 입구 부분인 전위, 중앙의 대부분인 위 기저부분, 장쪽의 볼록한 만곡인 큰 만곡, 간쪽의 오목한 만곡인 작은 만곡으로 구분되고, 유문을 통해 십이지장에 연결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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