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의 발달과정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차

1. 들어가는 글
2. 비행에 대한 인류의 꿈
3. 최초의 비행선
4. 활공기의 등장
5. 최초의 유인 동력비행의 시작
6. 제 1차 세계대전(1914년 7월 28일~1918년 11월 11일)
7. 제 1차 세계대전 후 항공기의 발달
8. 제 2차 세계대전(1939년 9월 1일~ 1945년 9월 2일)
9. 제 2차 세계대전 후 항공기의 발달
10. 오늘날의 항공기
11. 무인항공기의 발달
12. 헬리콥터에 발달
13.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는 글
우리는 현재 21세기에 살고 있다. 불과 몇 년전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였고 발전하고 있다. 어릴적 축구공차고 놀이터에서 놀기 바빴던 나로써는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컴퓨터게임을 하며 쉬는 날을 지낸다는 점이 안타깝지만 그만큼 우리 사회가 갑작스럽게 발전한 폐해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점은 무엇이 있을까 인터넷? 과학기술? 물론 그 영향도 클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구촌이라는 이름을 붙게 만든 것은 먼 거리를 빠르고 안전하게 수송하고 운반하는 항공기의 역할이 엄청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이 항공기가 발전이 있기 까지 어떤 한 일들과 희생이 있었을까
2. 비행에 대한 인류의 꿈
먼 옛날로 들어가 선사시대에 인간들에게 하늘이란 경외의 대상이자 꿈과 자유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해와 달이 뜨고 지며 천기가 변하니 놀랍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을 것이며, 넘 볼수 없는 동경과 꿈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손오공과 같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는 얘기나 이카루스 부자처럼 새털을 모아 몸에 붙이고 하늘을 나는 신화나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간 이유나 천사의 날개와 같이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꿈을 항상 꾸면서 발전의 성과없이 시간이 지나게 된다. 그 예로 현실 세계에서 날개를 달아 보겠다는 꿈을 시도했던 최초의 기록으로 영국 말코즈 밸리의 어느 수도사가 날개를 만들어 몸에 붙이고 날아보려고 사원 꼭대기에서 뛰어 내렸으나 날기는커녕 다리만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선사,고대시대의 인간은 꿈을 꾸고 그 꿈을 과학적인 근거로 접근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과학적으로 기구를 이용하여 하늘을 날 수 있게 시작하게 된 것이 언제 부터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5,16세기 르네상스시대에 드디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작품들속에 설계도에 날틀이라는 것이 등장한다. 날틀이란 원래 비행기의 순우리말로 쓰이지만 여기서의 날틀은 새의 날개 모양을 본따서 만든 기구를 말한다.

참고 자료

김백순 저 『항공:제대로 알면 세계가 보인다.』 194p~237p
한국항공우주학회 공저 『항공우주학개론』 11p~43p
Michael Duffy, site editor “The War in the Air” http://www.firstworldwar.com
방위사업청 “전투기의 역사 1편:제 1차 세계대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papr&logNo=110099975927
작성자: 슬뫼 ‘헬리콥터의 역사와 구조’
http://blog.naver.com/mwt1708/150087240397
위키백과: 무인항공기 https://ko.wikipedia.org/wiki/무인항공기
두산백과: 헬리곱터의 역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9832&cid=40942&categoryId=32428
두산백과: 제트엔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1436&cid=40942&categoryId=32355
두산백과: 레이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7822&cid=40942&categoryId=3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