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있다
- 최초 등록일
- 2017.03.03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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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물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 함께 만나서 흐르고, 같이 진동하며 그 떨림을 서로에게 전달한다. ‘물은 모든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가 사는 세상속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말에 따라서 물의 결정과 모양이 달라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물 뿐만 아니라 곰팡이도 좋은 말을 했을 때 모양도 예쁘고 악취도 없었지만 나쁜 말을 했을 때는 모양도 이상하고 악취 또한 심하게 났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책 속의 물처럼 사람관계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옛말에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 말도 곱다’ 라는 말이 있다. 좋은 말을 해줬을때의 물의 반응처럼, 상대방에게 좋은 말 , 고운 말을 한다면 돌아오는 말이 나쁘지 않는 것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우리는 함께 만나서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 사이에서 또 다른 관계가 만들어지며 여러 가지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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