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빅데이터는 거품이다
- 최초 등록일
- 2017.02.23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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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데이터는 거품이다
김동환 저. 페이퍼로드 2016년 10월 1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데이터
2. 주인
3. 결론
본문내용
세미나에서 빅데이터에 대해 발제를 했다. 오십분간 혼자 설명을 했다. 잘 알지도 모르는 '하둡'을 테마로 끌어오고 '송길영'의 동영상을 보았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도 발표를 하면서도 이상하게 불안했다. 내가 진짜 빅 데이터를 알고 있는 건가?
'가비지 인 가비지 아웃'이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회사도, 컴퓨터도 매 한가지다. 중요한 것은 그 회사에 들어오기로 결정한 인재들이고 컴퓨터의 메모리에 저장될 데이터들이다. 데이터가 중요한 게 아닐까? 빅데이터도 데이터다. 100쪽이다.
<케플러는 하늘에 떠 있는 수억개의 별들의 운행에 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흔히 케플러 법칙이라고 일컬어지는 행성 운동의 법칙을 발견한 것이 아니다. 단 하나의 별, 화성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케플러는 행성운동의 법칙을 발견했다.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도 마찬가지다. 플레밍은 수많은 균과 시약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