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학사 - 계몽주의와 질풍노도(Strum und Drang)
- 최초 등록일
- 2017.01.20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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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 요한 크리스토프 고췌트 Johann Christoph Gottsched
1.2. 문학 이론
1.3. 한계
1.4. 문학사적 의의
2.1.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Gotthold Ephraim Lessing)
2.2. 문학이론
2.3. 고췌트에 대한 비판
2.4. 문학사적 의의
3.1. 감상주의
3.2. 감정의 이면
4.1. 질풍노도(Sturm und Drang)
4.2. 천재시대
4.3. 계몽주의와 Sturm und Drang
참고문헌
본문내용
1.1. 요한 크리스토프 고췌트 Johann Christoph Gottsched
Gottsched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러나 곧 라이프니츠와 볼프철학에 매료되어 철학과로 옮겼다. 1724년 라이프치히로 갔으며, 1725년부터는 주간 도덕 잡지인 <이성적 비판자들 Die Vernueenftigen Tadlerinnen>을 할레와 라이프치히에서 발행했다. 1727년부터 1729년까지는 주간 잡지인 <비더만 Der Biedermann>을 발행했다. 이 때 부터 Gottsched의 전기 계몽주의의 문학적 태도와 사상이 형성되었다.
1.2. 문학 이론
궁정시인의 종말은 궁정문학의 종말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 대신 계몽주의의 중심범주인 이성, 유용성, 인간성 등을 문학의 모든 장르에 적용하려고 하는 새로운 문학이 등장했다. 고췌트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필요했던 새로운 방향정립을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수행하면서 새로운 문학의 성립에 주도적인 첫 번째 인물이자 계몽주의 이념을 대중화한 선구자였다.
참고 자료
독일문학사 (볼프강 보이틴 외 지음, 삼영사)
독일문학사 (호프만 프리드리히 지음, 일신사)
독일문학조사 (지명렬 편, 서울대학교 출판부)
여명기에서 폭풍 노도기까지의 독일 문학 (조창섭 지음, 서울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