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발달, 생명과학의 인공지능, 인공신체, 영화 속 인공지능과 생명과학에 대해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6.12.20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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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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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공지능의 발달
2. 생명과학과 인공지능
3. 인공신체
4. 영화 속 인공지능과 생명과학
Ⅲ. 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1세기에 들어서서 과학기술은 그 어느 시대보다 급속도로 발전했다. 과학기술들이 내놓은 기술과 그 결과는 하루가 다르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것이 우리의 경제적인 효율성을 바꾸리라는 기대는 과감한 투자로 이어져 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특히, 일 년 전 ‘백튜더 퓨처’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기술 대부분이 그저 공상 과학으로만 여겨졌었지만 그 기술들 대부분이 현재에 만들어지고 상용화되었으며 곧 상용화될 것이라는 정보 이후로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이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해왔다. 또한 생명과학, 로봇공학, 나노과학 등 인간의 기본적인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핵심 축이 바로 과학기술의 발전이며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이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예견이다. 이런 과학기술은 일반인들에게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며 영화를 넘어서 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오늘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 것이며 무엇보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과학자들이 예견하는 생명과학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연관되고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그 정보와 만들어진 영화들을 보면서 현재 기술에 의하면 그것들이 그리 먼 미래의 기술만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코자 할 것이다.
Ⅱ. 본론
1. 인공지능의 발달
2016년 3월 12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알파고의 불계승으로 끝이 났다. 우리나라의 바둑기사이자 세계적인 바둑기사인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인 알파고에게 1승을 따내고 패배했다는 것은 사실 인간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굉장히 다양한 수를 예측하고 둬야 하는 바둑은 과거 체스가 인공지능에게 패배했을 때 그 때만 하더라도 바둑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며 아무리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절대 인간에겐 바둑의 영역에서 승리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글팀의 인공지능인 알파고 개발과 함께 사람들은 부쩍 다가온 인공지능의 기술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스켑틱 2015.9 VOL.3. 스켑틱 협회 편집부. 바다출판사
트랜스휴먼, 인간과 기계의 혼성적 실재에 대한 문화학적 고찰. 김연순. 명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트랜스 휴머니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생각?. 신상규. 한비출판사
신경윤리의 성찰과 전망. 최경석. 한국생명윤리학회
네이버 지식백과. 인공지능과 알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