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이론] 칵테일의 이해 (칵테일의 역사와 종류, 도구, 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16.12.15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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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칵테일의 이해에 대한 레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1. 칵테일 역사
2. 칵테일 소개
3. 칵테일 도구
본문내용
술은 제품된 그대로 마시는 경우를 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라고 하고, 섞어서 마시는 경우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라고 한다
칵테일은 이 믹스드 드링크라고 보면 된다.즉, 술에 술을 섞거나 술에 청량음료또는 과즙음료, 기타 부 재료를 이용하여 혼합된 음료를 말한다.
칵테일의 역사
혼합된 음료의 기원은 아주 오래된다. 기원전부터 이집트에서는 맥주에 꿀을 섞어서 마셨고, 로마에서는 와인을 생수에 섞어 마시기도 했다.1658년 인도주재 영국인은 펀치(Punch )를 고안해 냈다. 이 펀치는 인도어로 다섯을 의미하며 재료로는 술, 설탕, 라임(과일), 스파이스(주스), 물 등 다섯 가지를 사용한다.이 혼합된 음료를 칵테일(Cocktail)이라고 불려진 것은 18세기중엽쯤으로 1748년 영국의 책자 'The Squire Recipes'에 Cocktail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1870년대에 제빙기가 개발되어 근대적인 칵테일이 등장한다.
20세기에 이르러 미국에서 발달되어 현대적인 칵테일이 출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중 략>
글라스의 선택법
이 칵테일은 반드시 이런 글래스에 따라 마셔야 한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칵테일은 입으로 맛을 느끼는 것인 동시에 눈으로 즐기는 것이기도 하다. 용기, 즉 글래스도 칵테일에 맛는 것이 아니면 모처럼 만든 칵테일의 맛과 아름다움이 크게 줄어든다. 글래스를 살 경우에는 화려한 디자인의 것이나 색깔이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색 투명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것이라야 칵테일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리큐르 글라스(Liqueur Glass)
리큐르나 위스키,스피리츠 등을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 사용한다. 용량은 약 30ml가 일반적이다. 메이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칵테일 글라스(Cocktail Glass)
쇼트 드링크의 칵테일 전용이다.모양은 역삼각형인 것이 일반적이지만 샴페인 글라스처럼 둥근 모양의 것도 있다. 용량은 약90ml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