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기독교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6.12.15
- 최종 저작일
- 2016.10
- 5페이지/ MS 워드
- 가격 2,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무례한 기독교 서평입니다.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시민교양
그리스도인의 시민교양은 윤리만이 아닌 신앙이라고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무례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목차
1. 시민교양을 다각도에서 점진적으로 설명하는 책
2. 그리스도인의 시민교양
1) 신념 있는 시민교양
2) 기독교적 시민교양에 대한 오해
3. 다원주의의 사회와 그리스도인
4. 무례함은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 시민교양은 그리스도인에게만 필요한 자질이 아니다.
본문내용
시민교양을 다각도에서 점진적으로 설명하는 책
리처드 마우의 학문적 관심과 작업은 1) 아브라함 카이퍼의 개혁주의 세계관에 근거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구현하는 삶을 권고하는 것과 2) 다원주의 사회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인 동시에 이 사회의 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의 방안에 대한 것이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저자는 <무례한 기독교>에서 시민교양의 정의와 필요성, 중요성, 다원주의 사회에의 적용, 한계를 이야기하며 그리스도인에게 “시민교양 있는 삶”을 권고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시민교양
1. 신념 있는 시민교양
저자는 마틴 마티가 말한 “오늘날의 문제 중 하나는 예의 바른 사람은 종종 강한 신념이 없고,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예의가 없다는 점이다.”를 인용하며, 시민교양만이 삶의 전부요 최종 목표는 아니며 “신념 있는 시민교양”의 계발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