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징후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6.12.09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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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활력징후
2. 활력징후의 정상치
3. 체온
4. 맥박
5. 호흡
6. 혈압
7. 맥박산소측정기를 이용해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방법
본문내용
< 활력징후 >
활력징후란 체온(body temperature), 맥박(pulse), 호흡(respiration), 혈압(blood pressure)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산소포화도를 추가하여 나타내기도 하며, 많은 기관에서는 통증에 대한 사정을 함께 하고 있다.
활력징후 측정은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은 물론 평소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도 한다. 활력징후의 변화는 생리적 기능의 변화로 치료나 간호중재가 필요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1. 활력징후 측정 책임 지침
⑴ 간호사는 대상자의 활력징후에 대한 책임이 있다.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측정, 그 의미를 파악하고 중재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⑵ 측정기구가 기능적이고 적절해야 한다. 측정기구는 정확한 수치를 얻기 위해 적절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⑶ 측정기구는 대상자의 상태와 특성에 따라 선택되어야 한다.
⑷ 간호사는 대상자의 활력징후 범위를 알고 있어야 한다. 대상자의 정상치는 나이와 신체적인 상태에 따라 기준범위가 다르며, 다음 측정치를 비교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간호사는 상태에 따른 변화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변화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
⑸ 간호사는 대상자의 병력, 치료 및 사용하고 있는 약물에 대해 알아야 한다. 질병과 치료는 예상 가능한 활력징후 변화를 가져오며, 대부분의 약물은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활력징후에 영향을 준다.
⑹ 간호사는 활력징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요소를 통제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다. 운동 후 맥박 측정은 대상자의 정확한 수치라고 할 수 없다.
2. 활력징후 사정이 필요한 상황
⑴ 입원 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함.
⑵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거나 흉통, 화끈거림, 현기증을 호소 할 때.
⑶ 침습적 절차 및 수술 전과 후.
⑷ 호흡기계나 심맥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투여 전과 후.
⑸ 활력징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호중재 전과 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