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식 문화 - 인도( 리포트) 앗 차 카 나

목차

1. "별로,그리,그닥 걱정할 필요없다." 무작정 떠나기 I`m ready
2. "커리는 단지 거들뿐" 상상 이상의 맛 Main dish
3. "인도요리의 시너지효과" Side dish

본문내용

주변 에선 인도여행 을 떠난다고 하면 걱정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인도는 위험한? 나라 ?
라는 생각이 많은 듯 하다.
하지만 어느 나라든 사람사는곳 아니겠는가?
조심할 것은 조심해야 하지만 마음을 열여야 할 곳에서는 마음을 열어야 할 것이다.

어쩌면 그다지 준비할 것이 없을지도 모르겠다.모든 것을 알고 가는 여행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내가 인도로 가는 목적은 ‘음식’에 있다. 세계는 넓고 먹을 것이 아닌 ‘요리’는 많다.
별로, 그리, 그닥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맛이라는 것이 있기에 나는 어디든 그곳에 간다.

인도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곤란한 것 중에 하나가 ‘인도음식’ 이다.
어떤 이들은 애초에 인도음식을 포기하고 티벳음식이나 한국음식 위주로 드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인도여행에 가장 매력적인 것 중에 하나가 인도음식 이다.
선택만 잘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인도음식 하면 대부분 카레 커리 를 떠올릴 테지만 그것만으로 인도 음식을 모두 말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커리는 단지 거들뿐” 맛보기로 기내식부터 시작해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