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장론
- 최초 등록일
- 2016.11.19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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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건축이란 방의 사회이다.
2. ‘방’은 모여서 ‘건축’을 만들고, ‘건축’은 모여서 도시를 만든다.
3. 공간의 중심
4. 공간의 통합체로서의 건축
5. 단일중심 구성과 다수중심 구성
6. 수도원 평면의 중심
7. 르 코르뷔지에, 빌라 사보아
8.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프레리 하우스
9. 루이스칸, 엑서터 도서관
10. 주위를 확정짓는 유형
본문내용
1. 건축이란 방의 사회이다.
“Architecture is a Society of Rooms”
2. ‘방’은 모여서 ‘건축’을 만들고, ‘건축’은 모여서 도시를 만든다.
방이 모이는 의미를 찾아내면, 그 집합체는 반드시 하나의 윤곽, 즉 에워쌈과 중심을 갖는 셀의 구조를 획득하게 된다.
도시는 사람들에게 대부분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공간의 의미를 각자 해석하고 있다.
<중 략>
르 코르뷔지에와 라이트의 빛에 대한 태도
르 코르뷔지에의 빛
물체를 비추는 빛
빛과 그림자의 대비 효과를 낳고, 방의 내부에서 보면 어둠 속에 들어와 밝게 비추는 빛이 된다.
물체, 매스에 빛이 부딪혀 밝은 면과 그림자가 지는 면이 만들어지는 것에서 조형의 출발점을 놓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