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스 감상문] 교육자로서의 모습이란 (영화감상문)

소개글

교육철학사 수업시간 때 쓴 [더 클래스] 영화감상문입니다.
a+받은 자료이고, 감명깊었던 대사나 이미지도 첨부되어 있어서 쓰시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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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에 내가 본 영화는 「더 클래스(The Class)」 라는 영화였다. 우선 이 영화를 보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쳤다. 더 클래스는 2008년도에 나온 작품이었기 때문에 영화파일을 쉽게 구할 수가 없는 어려움이 따랐다. 그런데 다행히도 어렵게 영화파일을 구할 수 있게 되었고 나는 더 클래스를 볼 수 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실제의 학교와 교실 같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었다.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태도하며 교사 한명으로썬 도저히 통제가 안 되는 장면에서는 지금 현재 우리의 학교수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이 영화는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 졌는데 바로 프랑소와 베고도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여기서 나는 더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영화의 주인공이자 프랑수아 역을 맡은 배우는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였으며. 이 영화의 원작자인 프랑소와 베고도라는 것이었다! 또 하나를 덧붙여 얘기하자면 영화에 등장했던 학생들 역시도 실제 그 학교의 학생들이였다고 하니까 영화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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